토리든의 긍정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담아낸 용기의 둥근 어깨라인은 

마치 맑은 물방울 형상화 한 듯 부드러운 곡선을 이루도록 디자인 했고, 

맑고 클리어한 후가공을 적용하여 시각적으로도 산뜻하고 촉촉한 느낌을 전하고자 했어요.

토리든 특유의 미니멀한 디자인과 정돈된 레이아웃은 어떤 공간에서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사용자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부드럽게 스며들기를 상상하면서요!

[Product Design] 

Q. 고객의 편리한 사용감을 위해 신경 쓴 부분이 있나요?

사용자의 경험을 결정 짓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펌프 용기’라고 생각했어요.

단순한 디자인의 형태를 넘어서 펌핑할 때 부드럽게 눌리면서도 

적절한 양이 한번에 토출 될 수 있는지? 사용 편의성을 세심하게 고려했죠.

펌프 피스톤의 재질과 스프링 강도 등 세부적인 부자재까지 꼼꼼히 테스트하며, 

내용물과 최적의 궁합을 이루는 방식을 찾아갔습니다.

[Visual Design] 

비주얼 촬영에서도 기존보다 더 입체적이고 과감한 앵글의 연출해 시각적인 재미를 더했어요.

수분감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텍스처 표현에 중점을 두었고

‘다이브인 클렌징 오일’ 만의 촉촉하면서도 밀도감 있는 제형이 직관적으로 느껴질 수 있도록 디렉팅에 참여했어요.

[ZIGZAG X Torriden]

‘다이브인 클렌징 오일’은 지그재그 채널에서 1월에 단독 선런칭 했어요! 

지그재그에서만 먼저 만나볼 수 있는 ‘다이브인 클렌징 오일’을 많은 분들이 

경험해 보시고 생생한 리뷰와 후기도 있으니, 지그재그 채널에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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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는 순간부터 끝까지 기분 좋은 수분감으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길 바라며 

‘다이브인 클렌징 오일‘ 크리에이티브 스토리를 이야기해 보았어요. 

토리든이 전개하는 SKIN POSITIVE의 여정을 앞으로도 함께해 주시 길 바라며,

 오늘 변화된 나의 피부가 내일의 일상과 환경을 변화시킬 수 있도록 

우리가 바라던 피부환경, 토리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