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ITIVE VIBE]

Torriden의 POSITIVE VIBE는 건강한 피부가 만드는 긍정적인 변화가 나의 일상과 주변 환경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Torriden만의 SKIN POSITIVE를 제안합니다.

오늘의 긍정이 내일의 일상과 환경을 조금 더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게

Always in me! POSITIVE VIBE

[Beginning]

POSITIVE VIBE의 첫 시작.

토리든의 첫번째 브랜드 팝업스토어는 엔데믹 이후 토리든의 공간 안에서 고객님들을 직접 만나고, 토리든이 제안하는 SKIN POSITIVE를 함께 나누고자 하는 마음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Core Value]

“SKIN POSITIVE! 피부가 좋아진다면, 일상과 어떻게 이어질까?”

첫번째 브랜드 팝업스토어를 준비하면서 우리가 가장 심도 깊게 고민했던 것은

‘피부가 좋아진다면, 우리의 일상은 어떻게 변화할까? 끊임없이 의식하고, ‘건강한 피부환경이 일상의 긍정으로 연결될 수 있다는 것을 직접 경험 시켜드리는 것’이었어요!

이처럼 수많은 고민에 앞서 가장 중요했던 것은그렇다면 Torriden의 POSITIVE는 어떤 것일까?에 대한 명확한 정의였습니다.

우리가 말하고자 하는 POSITIVE란 무엇일까?

[Torriden의 POSITIVE]

1.  SKIN #POSITIVE : 

건강한 피부환경을 통해 이뤄낸 일상의 만족감이 내 주변 환경까지 이어지는 것.

2. ‘Focus on the good.’#POSITIVE :

 좋은 것에 조금 더 집중하는 것.

3. 오늘 주어진 선물 같은 #POSITIVE : 

일상에서 우연히 마주친 선물 같은 것.

4. 꾸밈없는 #POSITIVE : 

나만의 VIBE에 큰 수식어가 필요 없듯 자연스럽게 내 안에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는 것.

[Concept]

그렇다면 우리가 [#SKIN POSITIVE] 라는 철학으로 고객과 대면할 때 브랜드가 가지는 무드나 에티튜드는 어때야 할까?

설명과 설득이 필요 없는 토리든만의 #VIBE 그게 우리의 무드이자 에티튜드 였어요.

많은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특유의 무드나 분위기처럼.

짧은 시간으로는 구현할 수 없는, 차곡차곡 쌓아온 우리만의 POSITIVE VIBE를 보여드리는 것이 토리든의 첫번째 브랜드 팝업스토어의 시작이었습니다.

[Points for Customers]

토리든의 1순위는 늘 정해져 있어요. 우리의 고민에 대한 대상은 사실 아주 간단합니다. 고객의 소리에 집중하고, 고객의 경험을 함께한다는 것.

대상은 간단하지만, 사실 토리든은 매우 심도 깊게 ‘고객’을 위해서 고심하고, 고심하는 것에 시간을 아끼지 않습니다.

팝업스토어를 준비하면서 우리의 고민의 대부분은 [‘토리든’이라는 브랜드의 첫번째 팝업스토어에는 어떤 고객이 올까? 그리고 우리에게 어떤 것을 원하는가? 우리는 어떤 것들을 제공할 수 있을까?] 였습니다.

전체적인 공간 디자인부터 모든 체험 콘텐츠는 모두“고객”에게 맞추어 기획이 되었어요.

토리든의 첫번째 공간에서 토리든이 제안하는 SKIN POSITIVE를 직접 느끼고, 나만의 POSITIVE VIBE를 찾아갈 수 있도록 브랜드 경험을 설계하고 제공하고자 하였습니다. 

[Zoning]

01. Reception [1F-A ZONE]

“나와 닿으며 찾아가는 긍정의 여정으로 안내해드리겠습니다.”

고객을 마주하는 첫 대면의 공간. Torriden의 POSITIVE VIBE 여정을 안내할 수 있도록 고객을 위한 대기 공간과 여정의 시작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무드로 구조화 했습니다.

02. 나와 닿음 [1F-B ZONE]

“다양한 거울 속 내 표정과 피부를 마주해보세요. 어떤 모습이라도 당신은 존재 자체로도 충분합니다.”

4월의 채광이 가장 잘 느껴지는 따스한 공간으로 다양한 거울을 통해 내 표정과 피부 고민을 마주하며 SKIN POSITIVE에 닿을 수 있는 공간입니다.

03. POSITIVE Easter egg [1F-2F]